2021년 새해가 밝았는데
올해에는 정말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외출이 하고 싶어지네요
주부이다 보니 장도 보러 나가야 하고,
이래저래 외출을 아예 안 할 수가 없기에
최대한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들어오려고
나갈 때는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를 운전해서 이동을 하고 있어요.
대장이 끌던 차였는데 이제 주는 제가 되었기에
안에 역시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구비해 놓기 시작했어요.
햇볕이 강한 날에 쓰려고 선글라스, 핸드크림, 립밤
그리고 차량용 디퓨저 역시 제가 좋아하는 향기들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상자 개봉한 후 이건 진짜 선물용이네~하고 생각했던 게
안의 패키지 또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알록달록한 것들보다는 심플함을 더 선호하는데
케이스 모양이 조금은 특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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