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원하게 밀어내기 한판하고 향기 남기고 나오셨나요?
뒷사람 위해서 화장실 냄새제거는 에티켓인데.....
사실 집에서는 나의 잔향을 꽃향이라 생각하고 그냥 나오지요?
딱히 디퓨져 놓고 있지만 강한 그 향은 쉽게 가라않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맡고 싶지 않아도 될 나의 향을 뒷사람에게 남겨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을 화장실방향제 이야기 해봅니다.
물론 가족 간에는 웃음으로 넘길 수 있지만 혹여 외출 시 대중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난감할 경우가 있어요.
급해서 시원하게 일 다보고 남은 향때문에 괜히 미안해지고..
또 혹여 기다리다 앞사람 나와 들어갔더니만 헉~~ 코를 틀어막아야 했던 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젠 천연 화장실 방향제 토일렛퍼퓸 토퓸만 있으면 시원하게 일보고 상쾌한 향만 그 자리를 지켜 난감해질 일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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