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좋은 향기와 함께 하고 있나요?
집콕 생활, 언택트 시대를 보내면서
밖에 나갈일 없다고 씻는 것도 좀 게을리 하기도 하는데
종일 집에 있으면 잘 모르쟎아요.
그런데 생활 속 냄새는 집안 뿐만 아니라
차를 타봐도 차주의 성향을 알 수 있기도 해요.
자동차의 컨디션이 곧 주인의 얼굴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도 새 차 출고한지 이제 한달 가량 되었는데요.
새 차에서만 맡을 수 있는 새차 냄새... ㅋㅋㅋ
하지만 그게 썩 좋지 만은 않아서 빨리 빼고 싶기도 한데
시간이 해결할 일이죠~~
기존 차에는 예전에 잔뜩 사놓았던 차방향제를 걸어 놓았었는데
룸미러에 걸어 놓으니 거추장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쫌 깔끔하면서 세련된 차량용방향제는 없을까 찾아보다가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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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83silverstar/22219166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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